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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의 입사(入社)를 축하하면서
빙희림  2019-01-12 22:29:17, 조회 : 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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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의 입사(入社)를 축하하면서=

   

아침에 창문을 여니, 신령한 국사봉(國師峯)에 운무가 일고, 바라보는 내 마음이 설레더니, 멀리 서울에 있는 딸에게서 반갑고 기쁜 소식이 왔다.

   

작년 1학기를 휴학하고 유럽여행을 다녀온 탓으로, 이 살벌한 무술년 여름학기를 졸업한 딸이, 자신의 직장 문제로 고민을 할 때, 아비인 내가 해준 말은 딱 한마디였다.

   

이런저런 생각 속에서 고민하지 말고, 이 사람 저 사람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도 말고, 네가 꿈꿔온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을 하기 바란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버지는 알 수 없지만, 네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하지 않을 일, 네가 꿈꿔온 일에 먼저 도전을 해보고, 먹고살기 위해서 찾는 직장은 그 다음에 찾아도 늦지 않다.”는 이 한마디만 해 주었다.

   

그리고 며칠 전 전문적인 광고기획을 배우고 싶어 어느 기획사에 입사(入社) 지원을 했는데 서류심사에 통과되어,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고 문자를 보내 왔다.

   

그래서 광고기획은 그 근본이 심미안(審美眼) 즉 내 마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니, 쫄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고  짧은 단문을 보냈는데. 오늘 오전 합격했다는 반갑고 기쁜 소식이 왔다.

   

오늘 처음 온전한 자신만의 인생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 딸에게 아비가 해주고 싶은 말은, 오늘 선택한 이 직장이 진실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즐겁고 행복한 일터가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스스로 선택한 만큼 두려워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성실히 배우며 힘껏 도전하여 나가기를 바란다.

   

세상은 생각하기 달렸고, 인생은 가꾸기에 달린 것이라, 이제부터 딸이 만들어갈 세상과 가꾸어갈 인생은, 아비가 살아온 세상과 인생에 견줄 것이 아니고 전혀 다른 것이니, 딸이 자신이 바라는 세상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가꾸어 나가는, 즐겁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통합과 화합의 강 섬진강에서

2018816일 박혜범 씀

   

사진설명 : 오늘 아침 내 마음을 설레게 하였던 운무가 이는 신령한 국사봉(國師峯)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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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시대를 위하여=

   

오늘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立夏)에 부슬비가 내리는 오전 버스를 타고 나가서 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5.9대선 사전투표를 하고 돌아왔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지지하고 싶은 후보도 없고 정당도 없고, 투표소도 시골버스를 4번이나 갈아타고 하루 품을 팔아 다녀와야 하는 번거롭기 짝이 없고, 택시를 타고 다녀오려면 대략 왕복 3만원이 소요되는 탓에, 이래저래 사실상 투표를 포기해버렸는데.......

   

그래서 선관위에서 보내준 우편물을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사전 투표가 시작된 어제 쓰레기를 치우다 선관위에서 보내온 봉투를 열어보니, 사전투표소가 버스를 한 번만 타면 되는 순천시 황전면 월전 중학교에 있어, 오전에 나가서 투표를 하고 조금 전 돌아왔다.

   

문제는 투표를 하기로 마음을 고쳐먹으니, 다시 어떤 후보에게 투표를 해야 할지, 그게 고민거리가 되었다.

   

지지할 후보도 없고 정당도 없는 투표를 무엇으로 해야 할까?

내 스스로 투표할 명분을 찾고 대상을 고르는데,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는 최악의 후보들을 놓고, 조금이라도 덜 나쁘고 덜 가식적인 후보들을 고르는데 골머리가 꽤나 아팠다.

   

고민 끝에 처음부터 칼을 들고 들어온 강도보다, 친구로 또는 선량한 이웃으로 다가와서, 강도짓을 하는 사람을 더 경멸하며 분노하는 내 성격에 맞추어, 판단하기로 하였다.

   

하여 먼저 후보들의 부모를 보고, 후보가 되기까지의 성장과정을 보고, 자신의 공약을 조금이라도 실천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선택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후보를 제외하고, 고질적인 패거리정치에 매몰된 후보도 제외하고, 위선과 거짓의 정치로 국민들을 기만하는 후보도 제외하고, 자신의 편견을 정의인양 강요하는 후보도 제외하고.....

   

오래전 그러니까 2002121916대 대선에서 내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선택했던 그 기준으로, 더하기 빼기와 나누기를 수없이 거듭한 끝에, 개인이나 사회나 한 순간도 쉼 없이 흘러 늘 새로운 저 강물처럼.....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으로 새로운 사고로 새로운 미래로 나가야 한다는 내 정치적 지론을 바탕으로, 거짓과 위선이 없는 우리가 꿈꾸는 시대를 위한, 내 의지에다 투표를 하기로 작심하고 가서, 내 생각 그대로 내 의지에다 내가 투표를 하고 왔는데, 잘했다는 생각이다.

   

누구나 자유롭고 늘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내 희망에 부합하면서, 자유민주사회의 상징인 누구나 꿈을 꾸고 꿈을 이루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 사회에서 가장 비천한 사람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후보가 된 사람을, 노무현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사회를 바꾸어 갈 수 있는 개천에서 나온 용()으로 보고, 나는 그 후보가 노무현의 흉내라도 내주기를 바라며, 그 후보의 이름에 기표하여, 내 의지를 실어주었다.

   

솔직히 고백하면, 개혁되지 않는 기존의 정치를 거부하는, 내 나름의 저항과 좌절의 슬픔을 투표로 내보인 것이다

   

바라건대 지지할 후보도 정당도 없어, 투표를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후보도 정당도 보지 말고, 자신이 바라는 좋은 세상을 위한, 자신의 의지에다 투표를 하기를 권한다.

   

끝으로 짐작컨대, 지난 429일 재외국민으로 영국대사관에서 투표에 참여한 딸의 선택과 오늘 55일 사전투표를 한 아비의 선택이 서로 달랐다는 생각이다.

   

대학 4학년의 젊은이로 영국에다 짐을 풀어놓고 선진유럽을 공부하며 여행 중인 딸의 선택이나, 섬진강 강변에서 막걸리에 취한 늙은 아비의 선택이나, 서로가 바라는 세상을 위한 판단이 달랐을 뿐, 옳고 그름은 없다.

   

문제는 젊은 딸의 선택과, 늙은 아비의 선택 둘 가운데 하나는 틀린다는 것인데, 만약 둘 가운데 하나가 틀려야 한다면.......

   

나는 진실로 살날이 많지 않은 늙은 아비의 선택이 틀리고, 살날이 많은 젊은 딸의 선택이 옳았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딸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는, 오늘 다른 선택을 한 늙은 아비를 안타깝게 생각하지 말고, 늙은 아비가 할아버지 세대로부터 물려받아, 아직도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부끄러운 유산을 청산하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부끄러운 유산을 딸에게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은, 늙은 아비의 마음이었다고 이해를 하고, 할아버지가 그래왔고 아비가 그랬듯이, 우리가 꿈꾸는 세상,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을 위한, 그 꿈과 희망만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잊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는 아비의 마음을 여기에 전한다.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201755일 섬진강에서 박혜범 씀

   

사진설명 : 비구름이 가린 국사봉과 사전투표소가 있는 전남 순천시 황전면 월전 중학교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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