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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장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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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하
            
                                                                                        

                    




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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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무선청소기 '지테크', 한국 공식 론칭. 가격/성능 합쳐서 종합적인 경쟁력 가지면 국제경제학의 비교우위 선택도 필요.


1. 영국 무선청소기 '지테크', 한국 공식 론칭.


2017.09.04,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보도기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61&newsid=02486246616056840&DCD=A00306&OutLnkChk=Y



세계화의 길은 자국중심 상품만 고집하는 폐쇄성에 있지 않습니다. 국민들의 소득이 높아지면 가격이 싼 제품만 찾지말고,

서유럽이나 미국.일본(그런데 일본은 무효조약인 을사조약이후, 점차적으로 한국을 무단 강제점령했던 나라로, 2차대전때 포츠담선언을 받아들여, 항복선언을 하였고, 다시 여러나라에  항복서명을 하여, 일본의 주권은 한국 영토에 없으며, 일본 잔재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도 한국내에 주권이나 학벌은 없는 Negative Heritage에 해당됩니다)등 여러 선진국 상품도 자주 접해보면서 가격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우수한 품질이 인정되면, 리카도(David Ricardo)라는 고전적 경제학자가 내세운 비교우위론의 학설을 받아들여 다른나라의 저가상품 또는 우수한 상품을 사용해보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무역을 통한 이익은 비교우위론을 통하여 어느정도는 분명히 발생하는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구글.페이스북등 여러가지 유형의 미국 제품은 비교우위가 있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광고료등을 지급하고 애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필가나 사상가는 한가지 학문에 천착하면서 교과서나 전문 학술단체의 학회지등에 발표하는 교수/학자(대학내에서 후학들을 교육시키며 강의하는 중요한 특징도 가지고 있음)의 유형도 있겠지만, 필자처럼 여러가지 학문을 광범위하게 접하는 상식(常識,영어로는 Common Sense, 독일어로는 gesunder Menschenverstand)에 기반하는 유형도 있겠습니다.      


. 필자 주). 반려견을 키우는 문화는 중국이나 한국등 유교문화권의 관습이나 전통이 아니어왔습니다. 영국의 문화로 파악되는데, 개가 야생동물 중 하나이던 시절에, 개를 잡아서 사육하면서, 가축(소.돼지.개.닭등)중 하나로 키우고, 집도 지키게 하고, 고기를 더 많이 필요로 하게 되면서, 반려견이 아니던 개를 특별한 제사음식으로도 선택해서 중국.한국.베트남 및 아시아 여러나라에서 개고기 식용관습을 가져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타 문화에 대해 그 근본이 어디에서 출발했는가도 따져보고, 이해하는 세계적인 Mind가 중국.한국같은 유교국, 영.미 문화권의 영국.미국등에 같이 요구되어 지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필자가 영국 청소기를 예로 들며 비교우위론을 간략하게 소개했는데, 명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돈을 지불하는 구매자들의 경제능력을 너무 상회하면 해당 시장에서 그 제품은 실패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한국같은 후발 공업국의 가격경쟁력은 변치않는 장점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어느나라든지 상위 소득자들은 있게 마련이므로 가격이 비싸도 가격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다면, 선진국에서 인정받은 장기적인 히트상품은 중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의 상위 소득자들에게도 똑같이 통할것입니다. 제품을 구매하는데는 가격.성능이라는 경쟁력도 있지만, 중국처럼 인간관계를 통하여 형성된 유대관계가 튼튼하면 이 또한 훌륭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시장에서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장기간에 걸쳐 쌓아놓은 Sales Man이 그 회사의 영업조직에 있다면, 해당회사는 거액의 돈을 들여 새로운 Sales Man을 스카우트할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기축통화인 $(이 $화가 미국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이기도 함)화와 Sales Man의 우대풍토로,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미국의 경쟁력을 따라갈  수 있는 나라들이 별로 없다고 여겨집니다. 유럽의 유로화에 이어 새롭게 기축통화중의 하나가 된 중국 위안화의 가능성도 눈여겨 볼 대상입니다.      


2. 비교우위론 간략 소개


비교우위론

무역을 통한 이익


중상주의는 국가가 보유한 금·은과 같은 귀금속(화폐)을 국부로 간주했다. 따라서 국부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다른 나라와의 무역을 통해 외국의 귀금속을 획득했다. 또한 일단 확보된 귀금속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최대한 억제했다. 따라서 중상주의는 중금주의(bullionism)라고 불리기도 한다. 귀금속을 축적하기 위한 수단은 수출을 증대하고 수입은 최대한 억제하는 무역정책이다.

    

한 나라가 두 재화 생산 모두에 절대우위를 갖는 경우에도 양국이 어느 한 재화에 특화하는 것이 양국 모두의 후생을 증대시킨다는 점을 비교우위 개념을 통해 설명한 리카도 <출처 : Wikipedia>        

비싼 상품은 수출하고 수입은 원자재로 한정했다. 원자재를 제외한 수입품에는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외국에서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도 국내에서 비싸게 생산했다. 결국 중상주의 정책은 수출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사이의 치열한 경쟁(cut-throat competition)으로 때에 따라서 국가 사이의 전쟁까지도 불사했다.

중상주의는 세계 전체로 보았을 때 금·은과 같은 귀금속이 한정되어 있다고 여겼다. 따라서 무역에서 한 나라가 이익을 얻으면 상대국은 그 만큼 손해를 보게 된다. 결국 중상주의 사고의 본질은 제로섬(zero sum) 개념인 것이다. 마치 현금상자에 보관중인 현금의 양이 일정한 경우에 한 사람이 돈을 더 가지면 다른 사람은 덜 가져야 한다. 따라서 중상주의를 ‘현금상자 사고(cash box thinking)’라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다.

중상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은 18세기 말 애덤 스미스에 의해서 제기되었다. 스미스는 세계전체의 부가 일정하고, 부의 원천이 유통(무역)을 통하여 이루어진다고 간주한 중상주의의 기본적 시각에 대해 통렬한 비판을 가했다. 스미스(그의 사후에는 리카도)는 국부는 국가나 왕실 금고 속에 보관된 금·은과 같은 귀금속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가용한 상품과 용역이라고 주장했다. 당시로서는 가히 혁명적인 시각이다. 이는 유통 부문에서 국부의 원천을 찾은 중상주의를 배격하고 제조업 생산 부문이 부의 원천임을 밝힌 것으로 당시 상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의 이행이 바람직함을 설파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했다. 스미스는 더 나아가서 국제무역이 치열한 경쟁을 필요로 하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오히려 무역 당사자 양측 모두에게 혜택이 가는 포지티므섬(positive sum)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의 이론적 근거는 절대우위(absolute advantage)개념이었다.

애덤 스미스의 절대우위론        

                 절대우위는 교역 상대국보다 낮은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이때 비용은 생산에 투입된 노동단위로 측정한다. 예를 들어 생선 1단위를 생산하는데 스페인은 5명의 노동자가 필요하고, 노르웨이는 4명의 노동자가 필요하다고 가정하자. 한편 곡물 1단위를 생산하는데 스페인은 2명의 노동자를 투입해야 하고, 노르웨이는 5명의 노동자가 필요하다고 가정하자(표1). 어느 나라가 어떤 상품의 생산에 절대우위를 가질까?

        

표1. 생선과 곡물 생산에 필요한 노동 투입량        

생선 생산에서 노르웨이는 스페인보다 투입하는 노동자가 1명 적으므로 노르웨이가 생선 생산에 절대우위가 있다. 곡물생산에서는 스페인이 노르웨이보다 노동자를 3명이나 적게 투입하므로절대우위를 가지고 있다.

각국이 절대우위 산업에 특화하면 전체 생산량은 분업 이전보다 증대한다. 즉 스페인은 곡물생산에 전체 노동자 7명을 투입하면 3.5(=7÷2)단위의 곡물을, 노르웨이는 생선 생산에 가용한 노동자 9명을 투입하면 2.25(=9÷4)단위의 생선을 생산하게 된다.1) 이는 특화 이전에 전체 생산량인 생선 2단위, 곡물 2단위보다 높은 수준이다. 늘어난 생산량을 무역을 통하여 서로 교환하면 양국의 소비 수준도 종전보다 많아져 각국의 후생은 증가하게 된다. 만약 양국의 가용 노동력이 현재보다 10만 배가 된다면 분업에 의한 특화 생산의 이익은 매우 커진다.

        

표2. 특화 이전과 이후의 생선과 곡물의 세계 전체 생산량        

        리카도의 비교우위론        

그러나 두 나라 가운데 한 나라가 곡물뿐만 아니라 생선 생산에서도 절대우위를 갖는다면 특화와 분업이 가능할까? 이제 스페인이 생선과 곡물 생산 모두에서 절대우위를 갖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표3).

        

표3. 생선과 곡물 생산에 필요한 노동 투입량        

이 문제에 대해서 스미스는 해답을 제시하지 못했다. 단순한 상식으로 생각해 보면 곡물과 생선 모두 낮은 비용으로 생산하는 스페인이 굳이 높은 비용으로 생산하는 노르웨이와 무역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리카도(David Ricardo)는 한 나라가 두 재화 생산 모두에 절대우위를 갖는 경우에도 양국이 어느 한 재화에 특화하는 것이 양국 모두의 후생을 증대시킨다는 점을 비교우위(comparative advantage)라는 개념을 통하여 설명했다. 비교우위는 교역 상대국보다 낮은 기회비용(재화 생산을 위해 포기한 다른 재화로 측정)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표3의 경우에는 스페인은 곡물 생산에, 노르웨이는 생선 생산에 비교우위가 있다. 비교우위는 다소 혼란스러운 개념이므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자.

스페인에서 생선 1단위 생산에 투입하는 노동자는 4명이다. 스페인이 생선 1단위를 생산하지 않고 4명의 노동자를 곡물 생산에 투입하면 2(=4÷2)단위의 곡물을 생산할 수 있다. 즉 스페인에서 생선 1단위 생산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곡물은 2단위이다.따라서 스페인에서 생선 1단위를 생산하기 위한 기회비용은 2단위의 곡물이다. 반면에 노르웨이에서 생선 1단위 생산에 투입해야 하는 노동자는 5명이다. 노르웨이에서 생선 1단위를 생산하지 않고 5명의 노동자를 곡물 생산에 투입하면 1(=5÷5)단위의 곡물을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노르웨이의 생선 1단위 생산에 대한기회비용은 1단위의 곡물이다. 생선을 낮은 기회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국가는 노르웨이이므로 노르웨이는 생선 생산에 비교우위가 있다. 다음은 곡물 생산의 기회비용이 어느 나라가 낮은지 살펴보자. 스페인에서 곡물 1단위 생산에 투입되는 2명의 노동자를 생선 생산에 투입하면 0.5(=2÷4)단위의 생선을 얻을 수 있다.즉, 스페인에서 곡물 1단위의 기회비용은 생선 0.5단위이다. 노르웨이에서 곡물 1단위 생산에 투입되는 5명의 노동자를 생선 생산에 투입하면 1(=5÷5)단위의 생선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노르웨이의 곡물 1단위에 대한기회비용은 생선 1단위이다. 곡물을 낮은 기회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국가는 스페인이므로 스페인은 곡물 생산에 비교우위가 있다.

리카도는 각국이 비교우위 상품에 완전 특화하면 세계 전체의 산출량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즉 스페인은 곡물 생산에 비교우위가 있으므로 전체 노동력 6명을 모두 곡물생산에 투입하면 3단위의 곡물 생산이 가능하다. 스페인의 생선 생산량은 0이다. 노르웨이는 생선 생산에 비교우위가 있으므로 전체 노동력 10명을 모두 생선 생산에 투입하면 2단위의 생선 생산이 가능하다. 노르웨이의 곡물 생산량은 0이다. 세계 전체로 생산된 곡물과 생선의 수량을 특화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보면 특화의 결과로 곡물 생산이 1단위 증가했다.

        

표 4. 특화 이후의 생선과 곡물의 생산 및 소비량        

양국 모두 곡물과 생선을 소비하기를 원한다. 이제 곡물 1.5단위를 생선 1단위와 교환하기로 하자.2) 스페인은 생산한 3단위의 곡물 가운데 1.5단위의 곡물을 노르웨이에 제공하고, 그 대가로 1단위의 생선을 노르웨이에서 받는다. 소비의 관점에서 보면 특화와 무역의 결과로 스페인과 노르웨이는 각각 1단위의 생선을 소비하면서 1.5단위의 곡물을 소비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역의 결과로 자급자족할 때 보다 곡물을 양국 모두 0.5단위 더 소비한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비교우위에 따른 완전특화와 무역이다.


. 출처: 비교우위론- 무역을 통한 이익 (경제학 주요개념). 네이버(Naver) 캐스트에 수록됨.


제공처 정보

경제학 주요개념

                김철환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Santa Barbara)에서 경제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즐거운 경제학], [환율이론과 국제수지] 등이 있다. 최근에 발표한 논문으로는 "Does Korea have Twin Deficits?" Applied Economics Letters, 2006; "Do Capital inflows Cause Current Account Deficts?" Applied Economics Letters, 2010 등이 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로 세계의 역사와 학문.문화.관습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하여, 관련자료를 인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한국에서 대학은 Royal대인 성대나 서강대(교황윤허)가 좋습니다. 중요한건 해방이후 현재까지 성대가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이어 왔다는 것.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2. 일본항복후,포츠담선언문 8항에 의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의 한국내 주권이나 학벌은 없어왔음.

http://blog.daum.net/macmaca/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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